P2P 상식

아직은 생소한 P2P펀드를 배워볼까요?

P2P 보험 개념 및 해외 보험활용사례 알아보기

2019-03-05

P2P 보험 개념 및 해외 보험활용사례 알아보기

 

P2P 보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보험업법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서 도입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생소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P2P 보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개념부터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P2P 보험이란?

보험계약자들이 상호 보장을 하는 형태로, 친구·가족·지인들 중에서 동일한 위험보장을 원하는 사람들이 그룹을 형성한 후

동일 그룹에 있는 가입자들의 보험사고 실적에 따라 보험기간이 끝날 때 보험료를 일부 환급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보험 상품입니다.

 

이런 P2P 보험은 계약자들이 많이 모일수록 더 많은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다수의 계약자를 모집하는 보험 공동구매와는 상이함을 알립니다.

 

P2P 보험은 이미 시행 중인 P2P 대출과는 다르지만, 금융기관의 역할이 최소화되었다는 측면에서 유사한 점도 있습니다

P2P 보험은 보험회사들의 위험보장 역할을 피보험자들이 공유하는 것으로,

 보험리스크를 보유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취하는 보험회사의 역할을 축소 또는 배제하고 피보험자들이 보험리스크를 공유하기 때문에

보험회사가 취하는 대가만큼 보험료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계약자 10명이 1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P2P 보험일 경우

70만 원은 내부 적립을 하고 나머지 30만 원으로는 10명의 총 손해액이 70만 원이 넘을 경우를 대비하여 

재보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총 손해액이 70만 원이 될 때까지는 내부 적립금에서 보험금을 지급하고

총 손해액이 70만 원이 넘으면 재보험 가입한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는데

총 손해액이 70만 원에 미치지 못하고 보험기간이 종료되면 남은 적립금을 계약자들이 환급 받는 구조입니다.

 

이런 P2P 보험은 유럽에서 보험 중개사를 중심으로 최초 도입이 되었으며 영국, 독일, 미국에서도 보험 활용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의 사례입니다

미국에서 P2P 보험회사 중 Lemonade 가 대표적이며 이는 보험 중개사가 아닌 보험회사가 직접 P2P 보험을 운영하는 사례입니다

 

별도의 판매조직 없이 앱을 통해서 직접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금을 청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주택보험이나 세입자 보험을 주로 판매합니다

, 보험회사가 직접 보험상품을 설계하고 판매·운영하므로 보험 중개사가 운영하는 P2P 보험에 비해 상품 설계 측면에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정보는 다소 부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영국의 사례입니다.  

So-sure 이 대표적인 P2P 보험업체입니다. 방식은 지인을 소개하여 동일한 보험 네트워크로 초대(가입) 할 경우 

1명 당 최초 보험료의 10%씩을 최대 80%까지 크레딧으로 적립을 해 줍니다

보험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동일한 네트워크의 보험 가입자 모두가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을 경우 적립된 보험료 크레딧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독일의 사례입니다

Friendsurance 업체는 보험금 청구가 없거나 보험금 지급률이 낮을 경우 일정한 한도 내에서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합니다.

 80% 이상의 계약자가 보험료 환급을 받고 있으며, 재물보험에서는 평균적으로 보험료의 30%를 환급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활용 사례까지 알아보았는데요

국내에서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으며 향후 국내에서의 P2P 보험의 방향 및 전망이 기대가 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체크해두세요! P2P 보험.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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