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상식

아직은 생소한 P2P펀드를 배워볼까요?

해외에서 주목받는 P2P금융 서비스 1편 - 소파이

2019-03-12
주목받는 해외 P2P 금융 서비스 1편 소파이

국내에서 핀테크나 P2P금융이 발전하면서 관심도도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국내보다 빠르게 P2P금융이 발전했는데요.
국내 P2P금융에서 새로운 시도가 많지만 대부분 비슷한 투자상품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에는 국내보다 발전된 해외 P2P금융의 색다른 시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외에서 주목받는 '소파이'라는 P2P금융을 소개합니다.

소파이는 2011년 설립되었으며,
4명의 스탠포드 대학원생 동문 커뮤니티기반으로 
시작한 P2P금융 서비스입니다.
2011년 설립 이후 5년여 만에 누적 대출 80억 달러를
넘기며 성장했고, 현재도 기업가치는 상승세로 순항 중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P2P 업체의 성장이 둔화되었던 2016년에도 유일하게 성장을 보여준

사실상 미국의 1위 P2P 업체입니다.


‘소파이’를 업계 1위로 만들 수 있었던 창업 모델은 무엇일까요?

소파이 창업자는 스탠포드대 경영 대학원에 다니던 중 동문 세 명과 함께 스탠포드대를
졸업한 선배들이 재학생 후배들에게 대출을 해주는 P2P 사업 아이디어로 소파이를 창업했습니다.
명문대로 꼽히는 스탠포드대 졸업장과 이후 취업하게 될 직장이
'돈을 갚을 능력'을 
보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발상이었습니다.

2011년 진행된 첫 대출은 스탠포드대 동문 40명이 1인당 5만 달러씩 십시일반으로
모든 200만 달러를 재원으로 삼았습니다. 이 돈으로 스팬포드대 경영대학원 재학생
100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당시 연방정부의 학자금 대출 금리가 7.9% 수준이었지만
소파이 대출 금리는 이보다 낮은 5.99%대로 정해졌습니다.



이 학자금 모델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금리가 낮음은 물론이며, 소파이의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동문의 힘이었습니다.
졸업생은 학비를 지원한 재학생이 구직 활동을 할 때 취업을 알선하는 등의 멘토 역할을 충실히 했습니다.
또 동문들은 기금을 활용해 재학생의 학비를 지원하면서 이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평판을 얻었습니다.



대출 방법 또한 간편했습니다.

대출 상태 및 신원 증명서 등 제출 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보내면 됩니다.
사전 승인 프로세스를 통해 대출 승인 여부를 확인하고 나면,
선택할 수 있는 대출 조건을 골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렇게 시작한 소파이는 2014년 8,000만 달러를 투자 받고
10월부터 주택 담보대출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한 후 '소파이 앳 워크 (SoFi at work)'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2017년 본격적인 은행업까지 진출 2017년 금융 서비스인 '소피아 머니(SoFi Money)' 를 시범 출시했습니다.
소파이머니는 기존 은행과 마찬가지로 돈을 저금해놓고 일정 수준의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직불카드를 발급받아 매장에서 결제하고 ATM 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파이는 미국 내 다른 은행을 위협하는
'파괴자' 라는 별칭을 얻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소파이가 더 기대가 되는데요. 탑펀드도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P2P금융 서비스를 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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