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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생소한 P2P펀드를 배워볼까요?

해외에서 주목받는 P2P금융 서비스 2편 - 아반트

2019-03-19
해외에서 주목받는 P2P금융 서비스 2편 - 아반트

지난번 해외에서 주목받는 P2P금융 서비스 ‘소파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1편에 이어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해외에서 주목받는 P2P금융 서비스 2편 
‘아반트’ 입니다.


아반트, 들어보셨나요? 아반트는 2014년 설립된 미국 시카고 소재 P2P 금융업체입니다.
존 선(John Sun), 폴 장(Paul Zhang)이 알 골드스타인(Al Goldstein)과 함께 창업했습니다.
 
실리콘벨리의 유명한 엑셀러레이터인 Y Combinator 프로그램을 졸업한 존 선과 폴 장은
개인 재무관리 서비스인 Debteye를 개발 및 창업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창업과정에서 대출이 어려워 아반트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아반트는 2013년 5월 28명으로 시작한 회사가 5년 만에 직원을 800명 이상 거느리는 큰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대출 금액은 30억 달러를 초과하는 등 그루폰 이후 가장 빨리 성장하는
시카고 기반의 스타트업이라는 별칭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아반트는 5년만에 어떤 방법으로 이렇게 성장을 했을까요?


아반트는 부채 정리 대출, 주택 융자 비용 마련, 긴급 대출 용도로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줍니다.
다른 경쟁업체에서 받아주지 않는 낮은 신용점수의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기존의 신용평가 방식이 아닌 자체적으로 개발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신용평가 및 대출을 실행하여
과거 일반 대출을 받기 쉽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P2P 시장에서 보통 신용점수 640점 이상인 대출자에게 주로 돈을 빌려주는 한편,
아반트는 이보다 낮은 신용점수를 가진, 신용점수가 580점에 이르는 대출자에게도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또 아반트는 새로운 신용평가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을 통해 최신 기술을활용하여 저신용 대출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위험을 줄였습니다.
2015년 개인 채무와 신용 관리를 위해 온라인 금융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레디포제로를 인수하기도 했으며,
데이터분석 스타트업 스터디클라우드와 템포IQ 인수를 통해 데이터과학자를 영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아반트에서 이름, 주소, 소득, 사회보장번호 등을 입력하면
온라인에서 바로 대출 승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반트가 창업한지 3년만에 투자 받고, 2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달성할 수 있었던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고객 발굴’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의 기술과 정보들을 통해 기존에 포착하지 못했던 새로운 요소들에 근거하여 신용점수를 평가함으로써
기존에는 고객층에서 배제되었던 사람들을 새로이 고객층으로 유입시켰습니다.
기술을 활용하여 말 그대로 고객을 ‘발굴’ 한 것입니다.
낮은 신용의 사람들은 대출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아반트가 반가웠을 것이고, 아반트는 새로운 고객집단이 있는 것에 반가웠을 것입니다.

이렇게 아반트의 성장사례를 보면 같은 P2P 업체라도 형성되고 운영되는 방식이 다양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정답은 없으니까요. 아무도 접근하지 않았던 잠재고객층,
새로운 고객층을 발굴하여 운영하는 것 또한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하며, 탑펀드 또한 끊임없이
연구하며 투명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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