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상식

아직은 생소한 P2P펀드를 배워볼까요?

주목 받는 해외 P2P 금융 서비스편 – 키바

2019-03-26

오늘은 주목 받는 해외 P2P 금융 서비스 3편입니다.


 


오늘은 P2P 금융 비영리 단체 키바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P2P 금융 서비스를 통해 이윤을 추구하는 다른 기업과는 달리


키바는 빈곤 퇴치를 위해 대출로 사람을 연결한다라는 사명을 갖고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수수료 없는 대출’ ‘무이자, 당일 대출개발도상국의 소규모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수수료와 이자가 없는 자선 대출 사업을 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키바의 탄생스토리는 이렇습니다.


키바를 설립한 제시카가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우간다로 갔을 때


현지인들을 보고 비록 내가 지금 이들을 돕는다고 해도


이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가난을 벗어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통은 이런 생각에 머물고 말았겠지만 제시카는 달랐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했고,


사람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사업할 수 있게 사업 자금을 대주면 어떨까?


생각하였고 그래서 작은 실험에 들어갔습니다.


 


우간다에서 만난 사람들 양치는 사람, 염소 키우는 사람,


이런 7명에게 돈을 빌려주었는데, 놀랍게도 6개월 안에 7명 모두 원금을 다 갚았고


빌린 자금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돈을 빌리기 전보다 더 잘 사게 되는 것을 보고


이 시스템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키바가 탄생하게 되었구요.


 


 


키바는 온라인 P2P 마이크로파이낸스 회사로


개인간의 무담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키바의 시스템은 기부자가 직접 온라인에서 돈을 빌려줄 사람을 선택하여


일정액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단 돈 25달러면 가능합니다.


이 돈을 고스란히 대출자에게 전달합니다.


대출자는 투자한 돈이 각 비즈니스 상에서 어떻게 쓰이고


현지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온라인 상에서 올려둡니다.


그리고 일정 기간 내에 돈을 갚으면 기부자는 처음 냈던 25달러는 돌려 받습니다.


대신 이자는 없고 기부자는 돌아온 그 돈을 출금할지


아니면 다시 또 투자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투자금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고스란히 대출자에게 전달되고 또다시 후원자에게 돌아가면


키바는 어떤 원리로 운영을 하는 걸까요?


 


비법은팁 시스템입니다.


돈이 회수 되면 투자자들은 그 돈을 인출하거나


다시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는데,


이 때 키바에게 팁으로 기부할 것인지


슬쩍 물어보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팁을 주는 쪽을 선택합니다.


시스템에 대한 신뢰 덕분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키바의 대출 상환율을 99%에 이르며


세계 어떤 은행보다 높은 상환율입니다.


 


키바는 우리가 필수로 생각하는 쇼셜도 아니고,


모바일도 아니고, 단지 투자금이 원금이 유지되면서


지속적으로 선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이런 지속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어떤 이에게는 개인의 만족감을


또 다른 어떤 이에게는 개인의 금전적 필요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탄생하고 성장한 키바는 현재는 전세계 83개국,


대출 기관 1382곳에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키바 또한 앞으로의 성장 및 비전이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데요,


비영리기관으로 좋은 취지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성공적인 P2P 업체의 롤 모델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탑펀드에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P2P 업체소개 및 동향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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