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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버블 사건 - 남해버블사건(남해거품사건)

2019-02-28

세계적 버블사건 중 하나인 남해버블사건 (남해거품사건)

 

1636년 네덜란드의 튤립버블, 1720년의 영국 남해회사와 프랑스 미시시피 회사의 주식버블,

1927 ~ 1929년 미국 주식시장 버블1970년대 멕시코를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의 신용 버블 등이 있습니다.

그 중 지난번 포스팅으로 네덜란드 튤립버블에 대해서는 알아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남해버블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영국 경제가 몰락의 길을 걸을 뻔한 일이라고도 하죠

1720년 영국에서 일어난 남해회사 (South Sea Company) 의 주식 버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남해회사는 1711년 영국 토리당의 로버트 할리라는 사람이 설립한 회사로써, 영국의 공공부채를 정리하고자 설립된 회사입니다

그 당시 영국은 채무상환이자 지급과 군사비가 9%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공공부채 압박이 심한 상황이었습니다.

 

회사 설립 후 영국정부는 부실 채권과 증권 일부를 강제로 남해회사 주식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국고를 지원한 무역으로 이윤을 창출하여 채무를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스페인과 아시엔토 조약을 맺어 아프리카 노예를 스페인령 서인도 제도에 수송하고 이익을 얻으려고 했죠.



 


하지만 이런 영국정부의 계획은 실패를 했습니다. 이유는 스페인이 정한 노예 무역량은 영국이 필요로 하는 양을 총족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밀무역이 성행하며 스페인과의 관계는 악화되기 시작했는데요. 또 빈번한 해난사고로 재정이 더 어려워졌고

1718년에는 스페인과 전쟁이 시작되어 무역을 제대로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남해회사는 재정이 어려워지고 국채를 탕진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경영이 어려워진 남해회사는 극복방안으로 복권을 발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복권이 수백만 장이 팔리면서 남해회사의 수익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그러자 남해회사는 무역회사가 아닌 금융회사로 타이틀을 바꾸게 됩니다.

 거액의 채권 인수 대가로 액면가에 해당하는 남해회사 주식을 발행하는 권한을 얻어내고

남해회사가 가진 무역독점권으로 막대한 이윤을 창출하리라는 기대심리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보유하고 있던 국채를 남해회사 주식을 사들이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문제는 남해회사가 주식을 판매할 때 편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남해회사는 막대한 수익을 얻을 수가 있었는데요. 남해회사 주가가 상승하자 투기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튤립버블 사건과 마찬가지로 투기 열풍이 일면서

사람들은 모두 주식을 너 나 할 것 없이, 서민층, 부르주아 할 것 없이 모두 사들이기 시작합니다

가장 결정적 문제는 당시 허가제였던 주식회사가 무허가로 난립하는 계기가 된 것 입니다.

 

남해회사의 주식의 가치가 어느정도 상승을 했냐구요?

 17201100파운드였던 주식이 5월에 700 파운드가 되고, 6월 말에는 1050파운드까지 치솟았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심각해지자 영국 정부가 규제에 나서기 시작합니다.

거품회사 규제법을 만들어 무허가로 난립한 회사를 정리하면서 시장진압에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거품이 서서히 꺼지면서 또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거품이 꺼지자 남해회사 주식에 투자했던 많은 사람들이 파산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일례로 뉴턴도 투자를 했다가 거품이 꺼지자 손해를 본 경우인데,

나는 천체의 운동은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뉴턴은 2만 파운드의 손실을 입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영국경제의 총체적 난국을 수습이 되고 남해회사의 버블 사건은 종결이 되었습니다

수백년 전 사람들이나 현재의 사람들이나 욕망, 욕심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자세보단 정석대로 투자하여 얻는 수익의 기쁨이 훨씬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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