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상식

아직은 생소한 P2P펀드를 배워볼까요?

대출이자 얼마면 되겠니?

2019-04-29

오늘도 여러분을 찾아온 여러분의 귀염둥이 P2P금융튜터, 피카튜입니다.



어느덧 찾아온 따뜻한 봄날씨와 함께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다소 부족한 이사 비용 천만원을 P2P금융을 통해 충당하려고 했습니다.

대출기간은 2, 이자율 15%로 설명을 들었는데요.

이 때, 제가 매달 갚아야 할 돈은 얼마나 될까요? 

, 이사하시는 군요. 일단 축하부터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출이자 계산방식에 따라 매월 납입해야할 금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알려드릴 내용은 대출을 받으실 때뿐만 아니라 P2P에 투자를 하실 때 자신이 받게 될 투자금액도 확인하실 수 있으니 대출 받으실 없는 분들도 관심있게 한 번 봐주세요.

이자계산방식에는 만기일시상환, 원금균등상환, 원리금균등상환 3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만기일시상환방식부터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만기일시상환방식은 대출기간 중엔 이자만 지급하다가 기간 만기일에 한꺼번에 대출금을 변제하는 방식입니다. 만기일시상환방식으로 계산하였을 때 매일 납부하게 되는 이자는 (원금X이율)/12로 계산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기일시상환일정>


 




다음은 원금균등상환방식입니다. 원금균등상환방식은 대출기간동안 매달 원금을 균등하여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매달 일정 원금을 상환함으로 인하여 원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자도 따라서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매월 내는 금액도 줄어들게 됩니다. 매월 내는 원금은 원금/대출기간 하시면 되고 이자는 지난 달까지 납부한 원금을 제외하고 남은 대출잔액에 이율을 곱하고 12로 나눈 금액이 됩니다.


<원금균등상환일정>


 



마지막으로 원리금균등분활상환방식입니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식이기도 한데요. 원리금은 원금과 이자를 합쳐서 부르는 말로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아나가는 것은 원금균등분활상환과 같으나 매월 갚는 금액이 일정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초반에는 매월 내는 비용 중 이자의 비율이 높으나 점차 원금의 비율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원리금균등분활상환방식은 계산이 매우 복잡한데요. 원금X이자율/12X(1+이자율/12)^기간/((1+이자율/12)^기간-1) 본 계산식에 대입하면 매월 내야할 금액이 나오게 되는데요. 여기서 매월 납부하게 되는 원금을 제외하고 남은 대출잔액에 이율을 곱하고 12로 나눈 값이 이자가 되며 매월 납부하게 되는 금액에서 이자를 제외한 금액이 매월 납부한 원금이 되겠지요.

<원리금균등분활상환일정>


 

3가지 상환방식에 따른 차이점을 살펴보왔는데요. 총 부담하는 비용 측면에서는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이 대출자에게 가장 유리합니다. 하지만 초반에 부담하는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금액을 매달 갚아 나가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이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어느 것이 딱 좋다고 말하긴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각자 자신의 처지에 맞춘 상환방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P2P투자자의 입장에서도 만기일시상환방식이 더 많은 이자를 수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대출금을 한꺼번에 갚아야함으로 리스크 또한 크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 점 참조하시어 신중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귀염둥이 피카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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